[개장전/ 글로벌 금융시장]25/12/23_산타 랠리 시작? 코스피 4100 탈환 비결은?

🎅 미국발 기술주 훈풍에 글로벌 증시가 ‘산타 랠리’ 기대감으로 뜨겁습니다!📈 한국장 (KOSPI 4,105)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와 엔비디아 효과로 삼성전자(+3.95%)와 SK하이닉스(+6.03%)가 폭등하며 4,100선을 탈환했습니다.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우주항공주도 급등했네요.💴 환율 & 일본 (Nikkei 50,402) BOJ의 금리 인상에도 ‘신중 모드’가 유지되자 엔화 약세(157엔)가 지속되며 니케이는 급등했습니다. 원/달러 환율도 엔저에 동조화되며 1,480원을 뚫었습니다.🇺🇸 미국 & 원자재 알파벳의 에너지…

1. 주식시장 지수 변동 및 거시적 요인

전반적으로 미국발 기술주 훈풍과 연말 ‘산타 랠리’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.

• 미국 (상승): S&P 500(+0.64%), NASDAQ(+0.52%) 상승 마감. 지난주 조정 이후 기술주와 AI 관련주가 반등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.

• 일본 (급등): Nikkei 225는 **50,402.39(+1.81%)**로 급등했습니다. 미국 기술주 강세와 엔화 약세가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.

• 한국 (급등): 코스피는 **4,105.93(+2.12%)**을 기록하며 4,100선을 탈환했습니다. 마이크론(미국) 실적 서프라이즈와 엔비디아(미국) 급등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.

• 중국 (반등): 상하이종합지수(+0.69%)와 항셍지수(+0.43%) 모두 상승했습니다. 기준금리(LPR) 동결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AI 칩 기업들의 IPO 열풍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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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환율 및 채권시장 (시장 영향력 핵심 요인)

[핵심 이슈] 일본은행(BOJ)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‘신중한 태도’로 인한 엔화 약세가 글로벌 환율 및 채권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.

• 환율 시장 (엔저 심화):

    ◦ USD/JPY (달러/엔): 157.48엔(+1.21%)으로 엔화 가치가 크게 하락했습니다. BOJ가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함을 내비치자 엔화 약세 베팅(Yen bears)이 되살아났습니다.

    ◦ USD/KRW (원/달러): 1,480.1원(+3.8원)으로 상승했습니다. 엔화 약세에 원화가 동조화되었고,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겹치며 1,480원을 돌파했습니다.

    ◦ 위안화 및 유로화: 위안화는 금리 동결로 안정세(-0.06%)를 보였으나, 유로화는 ECB의 매파적 신호로 강세(+0.33%)를 보였습니다.

• 채권 시장 (금리 상승 압력):

    ◦ 일본 국채: 10년물 금리가 채권 매도세로 **2.1%**까지 급등했습니다. 이는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의 방아쇠가 되었습니다.

    ◦ 미국 국채: 일본 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10년물 금리가 4.17%로 상승했습니다.

    ◦ 한국 국채: 장단기 금리가 차별화되었습니다. 3년물은 외국인 매수로 하락(2.999%)했으나, 10년물은 일본/미국 금리 상승에 연동되어 3.359%로 상승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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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두드러진 수익률 기록 업종 및 기업 (국가별)

특정 테마(AI/반도체, 우주항공, M&A)에 따라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기업들이 속출했습니다.

[AI & 반도체] – 글로벌 랠리 주도

• 삼성전자 (한국) / SK하이닉스 (한국): 마이크론(미국) 호실적 및 엔비디아 훈풍으로 각각 +3.95%, +6.03%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.

• 마이크론 (미국):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(EPS 4.78달러) 발표로 반도체주 상승의 트리거가 되었습니다.

• 무어스레드 (중국): 엔비디아의 라이벌로 꼽히며 새 프로세서 공개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.

• 퍼스트 솔라 (미국):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기술주와 동반 상승했습니다.

[우주/항공 & 방산] – 스페이스X 및 수주 모멘텀

• 미래에셋벤처투자 (한국): 스페이스X (미국) 지분 투자 사실 부각 및 상장 기대로 상한가(+29.98%)를 기록했습니다.

•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즈 (미국): 미 해군 신형 호위함 건조 업체 선정 소식에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.

• 인텔리안테크 (한국): 우주항공 산업 성장 기대로 신고가를 기록(+19.09%)했습니다.

[M&A 및 개별 호재]

• 삼진식품 (한국):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배 가까이 폭등(따블)했습니다.

• 유니퍼스트 (미국): 신타스(미국)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에 30% 폭등했습니다.

• 한화갤러리아우 (한국): 승계 구도 구체화 및 파이브가이즈 매각 기대로 4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.

[급락 종목]

• 아미코젠 (한국):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하한가(-29.91%)를 기록했습니다.

• 도미니언 에너지 (미국):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 풍력 중단 명령으로 급락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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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산업/기업 뉴스 상세 정리 (산업별 종합)

[기술/AI/통신]

• 알파벳 (미국):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클린 에너지 기업 ‘인터섹트’를 47.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.

• 엔비디아 (미국): 내년 2월까지 중국에 H200 AI 칩 선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

• 딥시크 (중국): 오픈소스 LLM 분야에서 급부상하며 미-중 기술 전쟁의 새로운 변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• 바이두 (중국) & 우버 (미국): **우버(미국)**와 **리프트(미국)**가 바이두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국에서 로보택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
• 세븐앤아이 홀딩스 (일본): CEO가 미국 법인 IPO 시기는 구조조정 속도에 달렸다고 언급했습니다.

[자동차/로봇]

• 현대차그룹 (한국): 로봇 등 신사업에 50조 원 투자 계획을 밝혀 로봇주 강세를 이끌었으며, 경쟁사 **도요타 (일본)**의 WRC 우승 축하 광고를 게재해 화제가 되었습니다.

• 유니트리 로보틱스 (중국): 휴머노이드 로봇의 백덤블링 영상이 일론 머스크(미국)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.

• 중국 자율주행: 베이징 당국이 ‘레벨 3’ 자율주행차 판매를 허용하여 내년 27만 대 판매가 전망됩니다.

• 메르세데스-벤츠 (독일/미국 이슈): 디젤 배출가스 조작 혐의로 미국 주정부들과 1억 5천만 달러 합의에 도달했습니다.

[에너지/환경]

• 미국 풍력: 펜타곤의 안보 우려 제기로 내무부가 버지니아 연안 등 5개 대형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중단시켰습니다.

• 일본 원전: 세계 최대 규모인 가시와자키-가리와 원전의 재가동 승인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었습니다.

• 중국 배터리: 올해 650억 달러 이상 수출하며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했습니다.

[우주/항공]

• JAXA (일본): H3 로켓 발사가 2단 엔진 점화 문제로 실패하며 위성 궤도 진입에 실패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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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주요 인사 인터뷰 및 연준(Fed) 동향

[미국 연준(Fed) 및 통화정책]

• 연준 내 의견이 엇갈리며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.

    ◦ 베스 해맥 (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추정):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“봄까지 금리를 동결”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.

    ◦ 스티븐 미란 (연준 이사): 인플레이션 냉각에 따라 “고용 시장 리스크 상쇄를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”고 주장했습니다.

[주요 인사 인터뷰/동향]

• 워런 버핏 (버크셔 해서웨이 회장, 미국): 특정 두 가지 투자처(종목명 미공개)의 수입이 향후 수십 년간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.

• 래리 엘리슨 (오라클 회장, 미국): 아들이 이끄는 스카이댄스의 파라마운트-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위해 4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보증을 제공했습니다.

• 척 슈머 (미국 상원 원내대표):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공개가 불충분하다며 소송을 촉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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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원자재 및 가상자산 시장

[원자재 – 사상 최고가 경신]

• 금(Gold): 지정학적 긴장과 금리 인하 기대로 **$4,480.70(+2.74%)**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.

• 은(Silver): 금과 동반 상승하며 **$68.93(+3.11%)**로 사상 최고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

• 원유(WTI): 미국 해안경비대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로 공급 차질 우려가 발생, **$57.93(+2.24%)**로 상승했습니다.

• 구리: 5.50달러(+1.07%)로 상승했습니다.

[가상자산]

• 비트코인: 89,000달러 선에서 횡보세를 보였습니다.

• 마이크로스트래티지 (미국): 비트코인 매수를 일시 중단하고 현금 보유를 늘리겠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.

• SoFi (미국): 미국 은행 최초로 개인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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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정책 뉴스 및 경제지표

[미국]

• 이민 정책: 트럼프 행정부가 자발적 출국 불법 체류자에게 지원금을 3,000달러로 3배 인상했습니다.

• 외교: 트럼프 대통령이 ‘미국 우선주의’로 대사 30명을 소환하고, 루이지애나 주지사를 그린란드 특사로 임명해 덴마크와 긴장을 유발했습니다.

• 국방: 미 국방부는 중국이 100기 이상의 ICBM을 탑재했을 가능성을 보고했습니다.

[중국]

• 통화/무역: 기준금리(LPR)를 7개월 연속 동결했습니다. EU산 유제품에 최대 42.7%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.

• 사회: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‘보육 서비스법’ 초안을 제출하고, 소비 촉진을 위해 소액 연체 기록 삭제 정책을 추진합니다.

[한국]

• 수출 호조: 12월 1~20일 수출액이 전년 대비 6.8% 증가했습니다. 특히 반도체 수출이 42.0% 급증했습니다.

• 금융/환율: 금융당국이 고환율 대응을 위해 국민연금과 외환 스와프 등 전방위 조치를 예고했으며, 증권사의 해외주식 마케팅 자제를 권고했습니다.

[일본]

• 환율 개입: 엔화 급락에 대해 최고 외환 담당 관료가 “적절한 조치”를 취하겠다며 구두 개입했습니다.

• 이민: 정부 자문위가 디지털 국경 통제 도입 및 이민 감독 강화를 권고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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